2019년 선진그룹은 사회공헌 활동의 확장에 박차를 가했다.

2016년부터 선진 로지스틱스의 선진 바자회로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 선진그룹은 올해 그룹사 선진 SCM의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도 함께 시행하며 사회공헌 활동 범위를 확장했다.

선진 바자회는 올해로 4회차를 맞고 있는 선진 로지스틱스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선진 내부 온라인마켓을 운영하여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을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생필품 지원하는 활동이다.

올해부터 선진바자회와 더불어 진행한 선진 SCM의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는 임직원 모두가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으로 연탄 2,000장을 구매하여 광주 광산구 남산동 저소득층 가정마다 직접 방문하여 연탄배달을 하며 주변 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앞장섰다.

선진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서로 돕는다는 즐거움을 다시 한 번 느꼈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선진 SCM을 시작으로 그룹차원에서 더욱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획하고 시행할 것” 이라고 전했다.